해충 흰개미 발견과 퇴치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곤충이 아닌 외래종의 곤충을 주변에서 발견한다면 이는 해충일 확률이 높고 조심해야 합니다. 지구온난화의 영향과 다양한 외국 물건의 반입에 따라 마른나무 흰개미와 같은 열대지방 해충이 국내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퇴치 방법에 대해 자세히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해충 흰개미 발견
악성 해충인 마른나무 흰개미로 추정되는 곤충이 서울 강남의 한 주택에서 발견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주택 거주자는 주변에서 처음 보는 곤충이라며 사진과 함께 집에 수십 마리가 발견된 내용을 환경부의 관련부서에 신고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속 곤충은 국내에서 볼 수 없는 외래 악성 해충인 마른나무 흰개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부산대 박현철 교수에게 자문한 결과, 아열대지방에서 사는 마른나무 개미일 가능성이 높고 날개를 달고 나온 것이면 매우 심각한 상황이므로 보다 자세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마른나무 흰개미는 박멸이 쉽지 않고 이미 날개를 달고 짝짓기 비행을 하러 나온 상황이라면 최소 몇 년간 군집과 서식이 안정된 상태로 번식을 위해 나온 것으로 해석되어 빠른 방제가 시급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현재 환경부가 조사에 착수한 상태입니다.

해충 흰개미 피해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흰개미는 수분이 없는 목재는 갉아 먹지 않으나 이번에 발견된 마른나무 흰개미는 수분이 없는 목재도 갉아 먹어 집안 가구, 한옥, 나무 재질로 이루어진 궁궐, 절, 문화재 등 목조 건축 문화재가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합니다. 흰개미는 목재에 있는 셀룰로스를 먹이로 하며 목재 안쪽부터 갉아먹고 땅속이나 목재 내부 깊숙이 번식하므로 방제가 어렵다고 합니다.
흰개미 퇴치 방법
흰개미를 퇴치하는 방법은 외부에 있는 흰개미 군체가 목조건축물에 유입되지 못하도록 차단막을 설치하는 것과 기존의 오염된 흙의 표면에 약제를 살포하는 방법, 기존의 흙과 약제를 혼합하는 방법이 있으며 흰개미 살충제를 도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 토양 처리 방법
토양 처리 방법은 건물 주변에 일정하게 간격(30cm)을 두고 흙을 파낸 뒤에 흙과 약제를 혼합하여 다시 파낸 곳에 되메우는 방법입니다. 건물의 주변에 일정한 간격(30-50cm)을 두고 땅에 구멍을 뚫은 뒤에 약제를 주입하는 방법도 있으며, 건물을 짓는 중에 기초부 위에 약제를 도포하는 방법 그리고 이미 지어진 건물은 건물의 목재 구조부인 바닥이나 기단 상부에 구멍을 뚫고 약제를 주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2. 군체 제거 방법
흰개미는 여왕 개미가 일개미를 산란하여 계속 피해를 입히므로 군체 전체를 제거하여야 후속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군체 제거 방법은 흰개미의 생태적 특성을 이용하여 흰개미 군체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건물 주변에 일정한 거리를 두고 약제를 설치 또는 도포한 뒤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흰개미가 발견되면 약제를 교체하고 추가 방제를 하는 방법입니다. 약제로는 기틴 합성 저해제가 널리 사용된다고 합니다.
흰개미가 발견된 주변에 부착형 군체 제거제 등을 부착하여 건물에 유입되는 흰개미 군체를 제거하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3.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손쉬운 퇴치 방법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손쉬운 흰개미 퇴치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정원 및 식물 관련 자재를 판매하는 곳에서 구입할 수 있는 '곤충 퇴치용 붕산'을 구입하여 설탕 등을 섞어 흰개미가 출연하는 곳에 둔다
- 흰개미 박멸하는 '살충제'를 구입하여 살포하거나 '부착용 군체 제거제' 등 구입하여 개미 발견 주변에 설치한다. 도포, 분무가 가능한 살충제를 목재 표면에 도포하거나 바른다.
- 해충 관리하는 전문업체에 도움을 구하여 퇴치하고 관리한다.
해충 흰개미 발견과 퇴치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집 주변과 집 안에서 평소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곤충이나 흰개미를 발견한다면 앞서 살펴본 퇴치 방법을 활용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환경부나 주민센터 등에 연락하고 방제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외국에서 유입된 외래종은 우리 환경을 파괴하고 유해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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